소울1 소울 리뷰 (Soul 2020 스토리, 영혼 세계, 메시지) 재즈 음악을 사랑하는 중학교 음악 교사가 공연 직전 사고로 영혼 상태가 되어버린다면 어떨까요. 2020년 디즈니 픽사가 선보인 소울(Soul)은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으로서 영혼의 존재를 일상처럼 믿고 살아왔는데, 이 영화를 처음 접했을 때 '애니메이션이 이걸 이렇게 진지하게 다루는구나' 싶어 적잖이 놀랐습니다. 무섭거나 난해하지 않게, 유쾌한 캐릭터와 재즈 선율로 영혼 이야기를 풀어낸 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소울 음악과 삶을 담은 스토리 흐름주인공 조 가드너(Joe Gardner)는 뉴욕에서 재즈 뮤지션을 꿈꾸는 중학교 음악 교사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재즈 클럽 무대 기회를 드디어 잡은 바로 그날, 맨홀에 빠져 의식을 잃고 영혼 상태로 '사전 세계(The Grea.. 2026.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