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 나홀로집에 리뷰 (줄거리, 재미있는 이유, 영화추천) 겨울이 오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달력이 11월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괜히 마음이 들뜨기 시작합니다. 찬 바람이 불고 해가 일찍 지는 그 계절, 저는 어릴 적부터 자연스럽게 TV 앞으로 향했습니다. 따뜻한 이불을 끌어안고, 뜨거운 음료 한 잔 옆에 두고, 리모컨을 돌리면서 기다리던 영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나홀로집에(Home Alone, 1990)입니다.어릴 땐 '언제 나오나' 기다리다가 편성표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스트리밍으로 언제든 볼 수 있는 시대가 됐지만, 그때는 TV에서 틀어줘야만 볼 수 있었고, 그래서인지 오히려 더 설렜습니다. 화면에 나홀로집에 타이틀이 뜨는 순간의 그 기분은 지금도 생생합니다.나홀로집에 줄거리 — 혼자 남겨진 8살 케빈의 기상천외 생존기크리스마스를 앞두.. 2026. 3. 27. 이전 1 다음